금성호 침몰

8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부터 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선원들을 찾기 위한 수중 수색이 시작되었습니다. 금성호는 부산에서 출발한 129톤급 선망 어선으로 총 27명이 승선했으며, 15명이 구조되었습니다. 그러나 12명의 선원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금성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선원들을 수색하기 위해 해군의 광양함과 청해진함도 투입하여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수색 작업은 깊은 바다 속에서 선체가 어망에 연결돼 난항이 예상되지만, 해경은 실종자들의 생존을 위해 '골든타임'인 24시간을 주목하여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례적인 사고로 분류된 금성호 침몰사고에 대해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실종자 12명을 찾기 위해 골든타임을 24시간으로 판단하고 집중 수색을 진행 중이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수중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며, 해경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다수의 부대가 현장에 투입되어 있습니다.

또한 검찰은 이 사고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꾸려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사고에 대해 실종자들의 행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제주지검은 최용보 형사2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하여 안전사고와 해양 담당 검사실 인력을 투입하여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성호 선사 측은 현재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실종자 가족들에 대한 보상 및 안정화 조치에도 힘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금성호 침몰사고로 인해 현재까지 12명의 선원이 실종된 상태이며, 해경과 다른 관련 기관들이 총력을 기울여 수색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고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이 집중되고 있으며, 골든타임을 염두에 두고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선의 노력으로 모든 실종자들을 구조하고 안전한 상태로 찾아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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