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대형 화재 이후 6개월 만에 재가동되었습니다. 13일 오전에는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재가동 설명회가 개최되어 직원들이 출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재가동을 앞둔 13일 오전에는 광주공장 대강당에서 재생산 투입 전 노조 조합원을 대상으로 복귀 설명회 및 안전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전날에는 금호타이어 노사가 공장 가동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2025년 고용안정·노사공동발전위원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관계 당국이나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재가동을 환영했습니다. 또한,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관계 당국과 협력하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의 재가동과 함께 함평 신공장 건설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직원들에게는 안전교육이 실시되고 새 작업복 등의 비품이 지급되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고용안정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14일부터는 4조 3교대로 생산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대형 화재 이후 6개월 만에 재가동하여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금호타이어 노사의 노력과 협력, 지역 사회의 지지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생산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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