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코미디언 김재우와 그의 아내 조유리가 고민을 털어놨다.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는 결혼 12년 차에도 변함없이 유쾌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지난 2010년 남아공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재우는 아이를 떠나보냈던 경험을 고백하며 아직까지도 극복하지 못한 아픔을 털어놨다. 김재우는 "사람들에겐 예기치 못하게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며 아이를 떠난 것에 대한 아픔을 언급했다. 조유리 역시 산후 조리를 못한 것이 건강에 악영향을 끼쳐 거의 노인의 몸이 된 상태라고 고백했다.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는 아직도 아이를 떠난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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