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에 서울시와 남양주시가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남양주시가 이에 동참하는 것은 처음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남양주시민들은 이를 통해 서울의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남양주시민은 오는 8월부터 서울 8호선의 별내선과 진접선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후동행카드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제도로 소개되었다.
경기도 남양주시가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참여한 것은 수도권 동북부에서는 처음이며, 남양주를 경유하는 서울시 버스를 타는 시민들은 이미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8월에 역사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남양주시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대중교통 협력이 강화되고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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