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4,000명의 규모로 구성된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를 신설하여 현장 치안을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일 경찰청에서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의 합동 발대식이 개최되었고, 전국 각 지역에서 4천여 명의 경찰이 범죄예방 및 현장 대응을 위한 활동에 투입되었습니다. 기동순찰대는 주로 범죄 취약지와 다중밀집 지역을 순찰하여 무질서 행위를 방지하고, 형사기동대는 43개 권역에서 1,300여 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합니다.
경찰청은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의 출범으로 치안 공백을 메우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흉악범죄를 예방하고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가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탄탄한 안전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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