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32)은 KLPGA 투어 시드순위전을 수석으로 통과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며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지현은 KLPGA 통산 5승을 차지하며 은퇴 생각을 접고 다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현은 앞으로 내년에 우승을 한 번 더 하고 그만두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KLPGA 시드순위전에서는 유현조와 임지유도 통과했다. 김지현은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KLPGA에서 5차례나 우승한 선수로서 지옥의 시드전을 뚫고 2024 시즌 투어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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