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2차례 우승을 차지했지만, 드림투어로 밀려났던 김지영이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KLPGA 투어로의 복귀를 확신시키고 있습니다. 26일 충북 음성군 모나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장타로 유명한 김지영2는 훌륭한 경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지영2는 1라운드에서 버디를 9개 기록하며 중간합계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최종 라운드에서도 버디를 3개 추가하며 쾌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김지영은 드림투어에서의 첫 승리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획득하여 시즌 상금랭킹 6위로 올라섰습니다.
한편, 이번 우승을 통해 내년 KLPGA 투어 시드 획득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김지영은 과거 KLPGA 정규투어에서도 2차례 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지닌 선수입니다. 본래 장타로 유명한 김지영은 드림투어에서의 경기력을 되찾아 KLPGA 투어로의 복귀를 자신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김지영2는 2016년 KLPGA 투어에 데뷔하고 2017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2020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도 정상에 올랐지만, 지난해에는 시드를 잃고 드림투어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김지영2의 드림투어 첫 우승은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시즌 종료 시점 상금랭킹 20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KLPGA 투어 시드를 획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는 김지영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김지영2의 향후 활약과 성과에 기대를 걸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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