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박지원

한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지원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두 차례 불렀지만 외면당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귀국 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이 사건을 공개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중국의 열병식 현장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뒤 뒷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라고 두 번이나 불렀지만 김 위원장은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 의원은 북한 경호원들에 막혀 김정은의 시선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시비에스(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두 번 불렀지만 북쪽 경호원들이 막아서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 역시 박 의원이 자신을 부르자 애써 외면했다는 내용도 전했습니다.

한편, 박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간의 짧은 만남에서 김 위원장이 우원식 의장에게 "반갑습니다"라고 화답했지만, 최선희 외무상은 박 의원을 외면했다는 후일담도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국내외에서 박 의원과 김정은 위원장 사이의 관계와 상호간의 대우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쪽에서 이 사건에 대한 해석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이에 대한 추가적인 발전이 예상됩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 정치와 북한 관계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필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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