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기러기 생활

가수 김정민이 20년 가까이 함께한 아내와 따로 살고 있는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TVN STORY '각집부부'에 출연해 국내 최초 부부 상호 관찰 예능을 펼치고 있는 김정민은 결혼 생활이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정민과 루미코 부부는 결혼 20년 차지만 두 사람은 2년째 기러기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정민은 기러기 생활이 이제는 자신의 일상이 되었지만, 처음에는 그렇게 원하고 꿈꾸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는 자녀들의 교육 문제 때문으로 나타났으며, 아이들과의 관계가 기러기 생활을 선택한 주요 이유로 꼽힙니다. 입맛 없는 반찬을 연출하며 울림을 주는 김정민이 토로하는 가족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이러한 가정생활은 한국과 일본 사이의 거리적, 문화적 차이를 감안하면 더욱 특이한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김정민과 루미코 부부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가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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