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울산 지역 대부업체 사내이사를 겸직한 것을 이유로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회법상 겸임금지 위반과 이해관계 충돌 위반을 이유로 김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김상욱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에도 대부업체 사내이사를 겸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겸직 금지 위반과 이해충돌 방지 위반 등으로 규정하고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김 의원은 울산 지역 대부업체 사내이사로 있으면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는 주장에 대해 국민의힘이 징계안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징계안 제출 후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겸직 금지와 이해충돌 방지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이 김상욱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에 대해 김 의원은 "변호사 시절에 지역 관련 업무를 많이 했던 기억이 있다"며 변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의원이 대부업체 사내이사를 겸직한 것은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김상욱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한 가운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를 검토할 예정이며, 김 의원은 징계 절차에 따라 변론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김상욱 의원에 대한 징계안 관련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한 해명과 변론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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