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 채상병 특검

2022년 2월 2일,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김선규 전 공수처 부장검사를 채상병 사건 수사 방해 및 지연 의혹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여 조사 중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김 전 부장검사는 당일 오전 9시 41분께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공수처장 직무대행으로 일한 김선규 전 부장검사는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부적절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부장검사에 대한 조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김선규 전 부장검사뿐만 아니라 공수처 내부의 수사방해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선규 전 부장검사와 함께 수사를 이행한 송 전 부장검사 역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또한 김선규 전 부장검사의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2일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부장검사는 지난해 4·10 총선을 앞두고 채상병 사건 관련자들을 소환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를 둘러싼 수사 방해 의혹과 관련하여 김선규 전 부장검사를 비롯한 관련 인물들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며, 이에 대한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사건은 공수처와 관련된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수사의 결과와 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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