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회장 대북송금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대북송금 혐의로 지난해 구속 기소된 사건에 대해 보석 석방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성태 전 회장은 비상장회사에서 500억원대의 자금을 횡령하고, 800만 달러를 대북송금한 혐의로 구속되어 1년여동안 재판을 받았다. 그러나 23일 수원지법 형사11부는 김 전 회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하여 보석 석방을 결정했다. 보석으로부터 풀려난 김 전 회장은 보증금 1억원을 내야 하며, 실시간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해야 하는 조건을 받게 된다.

김성태 전 회장에 대한 대북송금 혐의에 대한 재판이 마무리되면서 보석이 석방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김 전 회장은 보증금과 실시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 조건을 수락해 자유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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