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2월에 500억 원대 횡령 및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로 구속됐던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3일 보석 석방되었다고 한다. 그의 보석 석방은 구속된 지 약 1년만에 이루어졌다.
김성태 전 회장은 비상장 회사 자금 500억 원대 횡령과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로 지난해 2월에 구속 기소되었다. 하지만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3일 김 전 회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하여 그에게 보석이 허가되었다고 밝혔다. 보석은 보증금 1억 원과 실시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 등 5개의 조건이 따르게 되었다. 이에 따라 김 전 회장은 석방되었다.
500억 원대 횡령과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로 구속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3일 보석 석방되었다. 그는 보증금 1억 원과 실시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 등 5개의 조건을 이행하였고, 구속된 지 약 1년만에 자유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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