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이 추신수 선배의 은퇴식에 선발 등판하기 위해 의욕을 내비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SG의 왼손 투수인 김광현은 13일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되었지만, 14일 경기에 등판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도 "추신수 은퇴식 경기에 등판하겠다"고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SG 감독인 이숭용은 김광현의 결정에 대해 "뜻깊은 등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광현은 SSG와의 2년 최대 36억 원 연장 계약을 맺은 뒤 첫 등판이자 선배인 추신수의 은퇴식이 열리는 경기에 등판하게 된 만큼 많은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발로 등판하게 되어 부담을 느낀다고 전했지만, 이에 대해 이숭용 감독은 김광현의 실력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음을 표현했습니다.
김광현은 추신수의 은퇴식이 이뤄지는 날 선발 등판하기에 부담을 느낀다고 밝히면서도, "승리할 것"이라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SSG 감독은 드류 앤더슨이 선발 등판할 수 있었지만 김광현을 선택함으로써 추신수의 은퇴식을 빛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김광현은 SSG와의 2년 36억원 연장 계약을 맺고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으나 추신수의 은퇴식이 열리는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입니다. 김광현은 오는 1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200승을 목표로 삼은 김광현은 SSG에서 2027년까지 뛰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는 "부담스럽지만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현은 선배인 추신수의 은퇴식을 위해 표현한 의지와 각오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부담을 느끼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이뤄낼 것을 다짐하는 김광현의 결연한 모습이 팬들과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김광현은 추신수의 은퇴식에 선발로 등판하며 뜻깊은 순간을 함께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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