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벨린저 실버

김하성 실버슬러거 수상 불발…벨린저 유틸리티 야수 부문 수상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해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포지션별 최고 타자에게 주는 실버 슬러거 수상자를 보면, 김하성이 이름을 올린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수상자는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이다.

'아깝다' 김하성, 벨린저에 밀려 실버슬러거 수상 실패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에 후보로 뽑혔다. 경쟁자는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 무키 베츠(LA 다저스), 스펜서 스티어(신시내티) 등이 있었다. 하지만 수상은 벨린저의 손에 넘어갔다. 벨린저는 타율 0.307, 26홈런, 97타점, 20도루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김하성은 이미 골드 글러브상을 받았던 수비력을 인정받았지만, 실버 슬러거는 벨린저에게 돌아갔다. 벨린저는 올 시즌 영향력 있는 타선을 구성하며 팀의 성적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김하성, 실버슬러거 수상 실패...벨린저가 유틸리티 야수 부문 수상
김하성은 실버슬러거 수상을 노렸지만 결과적으로 벨린저에게 밀렸다. 벨린저는 타격력과 유동적인 수비 위치에서의 능력으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번 실버슬러거 수상은 벨린저에게 두 번째로 돌아갔으며, 김하성은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 하지만 김하성은 이미 골드 글러브상을 수상한 성과가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이뤄내기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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