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6시간에 걸쳐 귀가를 거부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김호중은 경찰에게 "경찰이 날 먹잇감으로 던져"라고 말하며 귀가를 거부했고, 이에 대한 이유로는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전해졌다. 법률대리인이나 가족 등의 명예훼손을 우려하여 공개 귀가를 거부한 것으로 보고 있었다.
결국 김호중은 6시간 만에 정문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취재진에게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말을 남기고 현장을 빠르게 떠났다. 이 사건은 김호중의 자존심과 명예에 대한 쟁점을 던지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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