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올해로 마지막으로 청룡영화상 진행을 물러나기로 한 가운데, 그에게 트로피를 전달한 배우 정우성은 오랜 연인을 떠나보내는 심정과 같다며 김혜수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혜수는 청룡영화상을 진행한 30년 동안 드레스를 준비해준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말했다. 10벌의 드레스 피팅을 거치면서 새로운 드레스를 체크하고 공수된 드레스를 소화하는 그의 완벽한 몸매와 고혹미가 발산되었다. 김혜수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스태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혜수는 1993년부터 청룡영화상을 진행해온 만큼 그녀는 청룡의 품격과 권위를 지키며 영화인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해왔다. 이제 그녀가 마지막으로 청룡의 무대를 떠나게 되었지만, 그 동안의 시간은 영화인으로서의 기쁨과 영광이었으며 팬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는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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