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인 김용태가 대통령실 정무수석 우상호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용태는 "법 위에 선 권력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상호는 "언제든 쓴소리해달라"며 정부의 추경안 신속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우상호 신임 정무수석은 첫 만남에서 국회를 찾아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했는데, 이는 협치를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어서 우상호는 김용태에게 야당이 정부 국정운영의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용태는 우상호와의 만남에서 "헌정질서를 흔드는 입법, 사법 독립을 훼손하는 인사, 국가 경제를 왜곡하는 포퓰리즘 앞에선 침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우상호는 "여과 없이 국민과 대화하고 논의해 나가겠다"고 응대했습니다.
또한 김용태는 우상호와의 만남에서 이른바 '재판중단법'의 위법성 등 3가지 사안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에 우상호는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여과 없이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김용태와 우상호는 정무수석 임명을 계기로 첫 만남을 가졌으며, 양측은 각자의 입장과 의견을 교류하며 협치와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국정운영과 의사소통을 위해 계속해서 대화와 논의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함을 상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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