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은퇴식 영구결번

한국 여자배구의 전설 김연경 선수가 화려한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은퇴식 중 가장 주목받는 순간은 김연경 선수의 등번호 10번에 대한 영구 결번식이었습니다. 관중석에서 김연경의 등번호가 새겨진 통천이 내려와 영구 결번이 선언되었습니다. 이로써 김연경은 프로배구 역사상 다섯 번째로 등번호 영구결번을 받게 되었습니다.

게임이 끝난 뒤 김연경의 은퇴식은 진행되었는데, 그녀는 자신의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팬들 앞에서 등번호 10번이 영구 결번되는 장면을 담담하게 지켜보았습니다. 끝으로 팬들에게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김연경은 "'끝이구나'라는 게 느껴집니다"라며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은퇴식에서 김연경은 5401명의 관중과 작별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코트를 떠나면서도 팬들과 배구계를 생각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후 김연경은 공식적인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김연경의 등번호 10번에 대한 영구 결번식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개막 경기 후 열렸습니다. 이를 통해 김연경은 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남을 것입니다. 김연경은 은퇴식에서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선수로서는 이 곳을 떠나지만 흥국생명 선수들을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연경은 V리그에서 다섯 번째로 등번호 영구결번을 받는 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 한국 여자배구의 레전드로 남을 김연경 선수의 은퇴식은 팬들에게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배구계에 큰 빛나는 자리를 남겼습니다. 김연경 선수의 코트 위에서의 업적과 인간미는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번추에는 김연경 선수의 은퇴식과 등번호 10번의 영구결번식이 열리며 한국 배구사에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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