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로 불리는 김연경이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치르고 눈물의 은퇴식을 가졌다. 6000명의 관중들이 그녀의 마지막 경기를 지켜보며 감동과 이별의 순간을 함께했다.
김연경은 경기 도중 13득점을 올리며 팀 대한민국에 공헌했고, 은퇴식에서는 팬들과 함께 감동적인 순간을 나눴다. 특히 대한배구협회와 안산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선배와 동료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유재석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들도 김연경의 은퇴를 직관하며 그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연경은 뜨거운 환호와 눈물 속에서 국가대표팀을 떠났지만,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과 감사함을 표현했다. 17년간 함께한 태극마크를 내려놓으며 그녀의 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팬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다. 김연경의 은퇴는 배구 팬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이목을 끌며 그녀의 커리어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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