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은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종목 자유형 400m와 800m, 단체전 남자 계영 800m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우민은 자유형 800m를 불참하고 계영 800m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김우민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중장거리 수영의 아시아 최강 자리를 굳혔다.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김우민은 "이제는 올림픽에도 좋은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김우민은 세계선수권에서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이는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를 통해 김우민은 파리 올림픽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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