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유재가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여자 시니어부문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유재는 이번 대회에서 기술점수(TES) 42.53점, 예술점수(PCS) 30.63점을 받아 총 73.16점을 획득하며 눈부신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김유재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클린 연기'를 보여 출전 선수들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김유재는 16세로 피겨 역사상 최연소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써 주목받았습니다. 신지아 선수와 김채연 선수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차준환 선수는 4회전 점프에서 실수를 범하여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으며, 최하빈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에서 깜짝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하빈 선수는 '쿼드러플 러츠'를 성공시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유재의 뛰어난 실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축하할 만한 일입니다. 피겨 스케이팅 팬들은 김유재의 업적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기대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빛난 김유재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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