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이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결혼 계획을 깜짝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날 김민종은 스페셜 MC로 출연해 "2년 안에 결혼할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 김민종은 "앞으로 2~3년 안에 결혼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전에도 '대운 예언'이 현실이 됐음을 언급하며 이번 '결혼운' 예언에도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언에 대해 김민종이 이전에 이야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방송용 설정이었던 것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과거 서장훈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설정된 커플이나 방송용 설정에 대한 논란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한편,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인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김민종은 결혼에 대한 발언을 하며 관심을 모았는데, 그 역시 방송에서의 설정이었음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악마의 편집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하며 말 한마디가 비약되어 오해를 불렀음을 인정했습니다.
김민종은 이러한 발언들을 통해 현재 결혼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라는 점은 분명히 전했지만, 이는 모두 방송용 설정이었음을 고백했습니다. 김민종의 발언은 이번 논란의 연장선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리얼리티 예능의 본질을 훼손하는 부작용을 일으켰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김민종의 결혼 발언과 관련된 모든 발언은 모두 방송용 설정이었고, 김민종은 이를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이번 논란을 통해 김민종이 장난이라는 취지로 전달한 발언이 오해를 불렀음을 인정하고, 앞으로의 방송에서는 더욱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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