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2차 대회에서 한국 수영 선수 김민섭이 남자 접영 200m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톡톡히 벌였다.
김민섭은 세계 기록 보유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여 금메달 3개를 수확했으며, 이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김우민과 배영 200m에서 이주호도 함께 빛났다. 김민섭의 기록은 1분55초47로, 경쟁 상대 보다 0.20초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2차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세계 수영계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했고, 특히 김민섭의 역작은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경기력은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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