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락시장 정수탑에 공공미술 작품이 설치되어 제막식이 열렸다. 이를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했다.
1986년에 축조된 가락시장 정수탑은 폐쇄된 상태였으나, 이번에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작품의 이름은 '비의 장막'으로, 세계적 설치미술가 네드 칸이 비를 형상화한 것이다. 내부는 레진아트로 장식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가락시장 정수탑 공공미술 작품의 제막식은 기념할 가치가 있는 자리였다. 이를 통해 버려진 구조물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공공미술의 힘을 경험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이런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활발히 이루어져 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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