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나온 방송 3사의 제22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용산에서는 강태웅 민주당 후보와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강태웅 후보는 50.3%를 획득하여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권영세 후보는 49.3%로 뒤를 쫓고 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0%포인트로 매우 치열한 경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 총선에서도 이 두 후보는 맞붙은 적이 있었는데, 당시 권영세 후보가 강태웅 후보를 누르며 당선되었던 사례가 있다. 또한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태웅과 권영세 사이의 지원유세와 호소가 계속되고 있으며, 지역구에서의 접전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용산에서의 이번 총선은 강태웅과 권영세 사이의 예측불가능한 경합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매우 좁게 진행되고 있어, 최종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용산 지역의 정치적 풍토가 어떻게 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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