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TSMC의 생산 라인 직원들이 대피하도록 대피령이 내려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SMC는 애플, 엔비디아, 퀄컴 등 다양한 기업에 반도체 칩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강진이 세계 반도체 공급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같은 업계에서는 대만의 또 다른 파운드리 업체인 UMC도 일부 공장 가동을 멈췄고, 이번 사태로 인해 생산 능력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대만 강진으로 인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으며, 건물이 붕괴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또 다른 공급 업체인 대만 2위 파운드리 업체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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