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약음료 주범


올해 4월에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강남 마약음료' 사건의 주범으로 중국 공안에 붙잡혀 있던 이모(26)씨가 범행 8개월여만에 국내로 송환되었다. 경찰청은 중국 공안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이런 결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번 '강남 마약음료' 사건은 지난해 10월에 중국으로 출국한 이모(26)씨가 중국에 머무르며 필로폰과 우유를 섞은 마약음료를 제조해 국내외 공범들에게 공급하는 일을 벌였다. 이를 알게 된 경찰은 이모씨의 행방을 추적해 중국 공안부와 협력하여 붙잡았다. 그 후, 국내로 강제송환되기까지 약 8개월이 걸렸다.

'강남 마약음료' 사건의 주범이자 총책인 이모(26)씨가 범행 8개월여만에 중국에서 국내로 송환되었다. 경찰청은 중국 공안과 주중 한국대사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런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남 마약음료' 사건의 책임자들은 경찰의 엄정한 대응으로 법과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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