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대 열사 백골단

강경대 열사의 가족과 추모사업회가 최근 국회에서 백골단 출범 소식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1991년 학원 자주화 투쟁에 참여한 강경대 열사를 비롯한 5월 열사들과 민중의 투쟁으로 백골단을 해체한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백골단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민주화 시위대를 진압하고 체포하는 데 사용된 사복 경찰 부대를 지칭하는 말로, 강경대 열사 역시 1991년 백골단의 쇠 파이프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이에 관련된 김민전 의원 주도의 백골단 출범 소식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경대 열사의 아버지는 "윤석열이 체포돼야만 백골단이 설치되지 않을 것"이라며 백골단 설치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반공청년단이라 불리는 지지자들은 국회에서 김민전 의원의 사퇴와 백골단 출범을 비판하며 반대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치권에서는 백골단 출범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족과 추모사업회는 백골단의 역사와 피해를 안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김민전 의원과 백골단 출범 계획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야당은 백골단 출범 소식을 주도한 김민전 의원에 대한 제명 결의안을 제출하였고, 국회에서 이에 대한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경대 열사의 가족과 추모사업회는 국회에서 백골단 출범에 대한 비판과 반대 입장을 강력히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경대 열사를 비롯한 투쟁 역사와 희생을 기억하며 백골단 출범에 대한 우려와 비판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경대 열사의 유가족과 추모사업회는 백골단 출범 계획을 반대하고, 김민전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강력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경대 열사의 투쟁과 희생을 기억하며 향후 상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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