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선수 강백호가 데뷔 7년차에 포수로 선발 출전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외야수와 1루수를 주로 뛰었던 그가 포수로 출전한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강백호는 서울고 시절에는 포수와 투수로 활약했으며 유망주로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프로 입단 후에는 주로 1루수와 외야수로 뛰었다. 그러나 지난 경기에서 장성우의 부상으로 인해 감독의 선택으로 포수로 선발 출전하였고, 이미 포수 훈련을 받고 장비를 다 갖춘 상태였다. 사진 속에서 이강철 감독과 함께 포수로 훈련하는 강백호의 모습이 담겼다.
강백호의 포수로의 선발 출전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강철 감독과의 미소 짓는 모습, 상대팀 감독과의 인사를 나누는 모습 등이 기사에 담겨 있어 포수로의 변신에 대한 기대가 높다. 강백호의 향후 포수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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