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선과 동해선의 KTX-이음 연내 증편이 추진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선은 현재 KTX 열차가 평일 왕복 20회, 주말 왕복 30회를 운행하고 있으며, 동해선은 ITX 열차만 운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두 노선의 KTX-이음 열차 증편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과 협력하여 연내 증편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고속화 철도 완공 전에 KTX-이음 열차의 증편이 필수적이며, 강릉선과 동해선은 표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진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증편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교통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릉선과 동해선은 개통 이후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노선으로, KTX-이음 열차의 증편이 더욱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이번 연내 증편을 위한 구체적인 운행 계획을 협의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교통 환경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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