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최근 가뭄으로 인해 물 공급에 대한 제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아파트와 대형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3.2%로 최악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뭄 상황을 고려하여 강릉시는 1차 대상으로 123곳의 아파트와 대형 숙박시설을 선정하였습니다. 저수조의 물이 부족한 경우를 대비하여 제한급수 조치가 시행되며, 시간대 및 격일을 기준으로 급수가 제한될 예정입니다. 김홍규 시장은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책 3차를 발표하고, 모든 공직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한급수는 대규모 수용가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저수율이 10% 이하일 경우에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시간대별로 물 공급이 제한됩니다. 또한 저수율의 추이에 따라 격일 및 3일제로 제한급수가 조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국방부 해군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청함을 투입했으며, 현재까지 강릉 지역의 가뭄 상황은 계속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제한급수가 시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물 소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문제로 인해 강릉시에서 제한급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도 물 소비에 신중을 기하시며, 가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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