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는 가뭄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강릉시청에서 가뭄 대책 회의를 열었으며, 가뭄이 내년 2월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저희가 만족할 만한 그런 비를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10월부터 2월까지는 강릉 지역 특성상 비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특히 지금부터 내년 2월까지 더 심각한 물 부족 시기가 될 수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가뭄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강릉시는 대수용가 제한 급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수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경우 대수용가에 대한 제한 급수가 이루어지며, 이에 따라 아파트와 대형 숙박업소 등 123곳에 제한급수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강릉시민들과의 만남에서 "물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되고, 하늘만 바라보는 대책으로는 버틸 수 없다"고 언급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아파트와 호텔 등 123곳의 수도 밸브를 잠그는 조치도 마련되었습니다.
가뭄이 심화되면서 강릉시는 가뭄 대응 비상 대책을 3단계로 강화하였습니다. 저수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시간과 격일에 따라 제한급수를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물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최악의 상황이 올 경우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가뭄 대책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강릉 지역에서는 가뭄 대책에 대한 심각한 대책 마련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물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입니다.강릉 지역의 가뭄이 심화하면서 강릉시가 제한급수 조치를 강화한 ‘가뭄대응 비상대책 3단계’를 발표했습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뭄 대응 비상 대책 3차 기자회견을 열고 제한급수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뭄대응 비상대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지역 내의 수자원 안정을 위해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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