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강민호가 40세 9일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으로 KBO리그에서 100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 포수로 출장한 강민호는 5회에 득점을 올려 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강민호는 역대 26번째로 이 기록을 세우게 되었으며, 이종범의 38세 9개월 21일의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강민호는 자신에 대한 기록을 되돌아보며 "1000득점도 좋지만 아무래도 내가 주자들을 불러들이는 쪽이라 1000타점을 했을 때가 더 기뻤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 348홈런을 기록 중이며 350홈런도 눈앞에 두고 있어 홈런 기록도 이어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민호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지속적으로 팀을 이끌어오며 역대 최고령의 성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랜 선수 경력을 바탕으로 한 훌륭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강민호의 활약을 지켜보는 팬들은 그의 더 큰 성취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강민호의 업적은 KBO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1000득점 기록을 통해 그가 보여준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 번 기억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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