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감리 입찰 담합 의혹으로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의혹에 연루된 감리업체들에 대해 이틀째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다.
검찰은 LH와 조달청이 발주한 아파트 건설사업관리용역 입찰 심사에서 뇌물이 오갔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며, 감리업체들을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20일에는 감리업체 2곳과 직원 10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21일에는 역시 감리업체 2곳과 직원 2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추가 압수수색을 통해 뇌물 공여 등의 혐의를 파헤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검찰은 LH 아파트 감리 입찰에 관한 비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기 위해 감리업체들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정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규명하고 사회적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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