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경기도 일대에서 수백억 원대의 전세 사기를 벌인 '건축왕'이 계속해서 추가 기소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축왕의 딸까지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져, 범죄 단체 가입죄가 적용되며 피해액은 총 53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자 수는 665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피해자들 중에서는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극단적 선택에 이르는 사례도 발생했다.
검찰은 건축왕을 비롯한 29명을 추가 기소하여 법적 처벌을 받도록 조치했으며, 건축왕의 가족까지도 범행에 가담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건축왕 전세사기 사건은 규모가 커지고 피해자들의 수도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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