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 규모를 둘러싼 김수현 측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1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손배소를 120억에서 300억으로 확대하는 것은 경제적 기반을 무너뜨리려는 의도에 다름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김세의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고 변호사는 법적 다툼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전했다. 김수현 측은 가세연의 의혹 제기에 맞서 사이버 렉카를 통한 여론 조작과 사실관계 왜곡이 초래한 손해를 상당하다고 보고 있으며, 300억대 손해배상을 예고했다.
라디오 방송에서 고 변호사는 김세의 대표가 AI를 활용해 녹취와 메시지 내용을 조작하는 정황이 의심될 만큼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피의자의 구속은 사건의 중대성을 반영한다”며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되, 향후 법적 절차에서 사실관계의 재확인을 강조했다. 김수현 측은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의 관계 의혹을 둘러싼 사전 수사에서도 법적 논점이 남아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들이 명예와 인생에 큰 타격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 변호사는 김새론 유족 측 변호사의 피의자 전환이 이례적이고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피의자 부지석 표현이 나오면서 수사 진행과 피의자 신분에 관한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현 측은 구속과 함께 진행되는 수사 상황에서 허위사실의 유포를 차단하고 사실관계 중심의 보도를 촉구했다. 법적 대응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며, 양측의 법정 공방은 대중의 관심 속에서 새로운 전개를 맞게 될 것이다.
고상록 변호사의 검색 데이터 요약입니다.
데이터가 보이지 않는 경우 아래 버튼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 PC | 모바일 | PC+모바일 | 블로그 수 | 기준일 |
|---|---|---|---|---|
| 300 | 1,010 | 1,310 | 472 | 2025-10-15 |
관련 이미지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