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오늘(14일)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아무리 빨라도 12월 정도는 가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관련된 학점 이수 기준 완화안 2개가 국교위원회에서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개선 방안으로 과목별로 40% 이상의 학업 성취율과 3분의 2 이상의 출석률(최소 성취 수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학점 이수 기준을 논의 중이며, 국가교육위원회와 함께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 개선 방안 마련 시기를 묻는 말에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지만 아무리 빨라도 12월 정도는 가야 할 것 같다"면서 "교육부에서 관련 교육과정 개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취득한 학점을 대학진학 시에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최근 여러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국가교육위원회 및 교육부가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관련하여 정확한 방향성과 시기를 결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즉시 고교학점제에 대한 개선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12월까지 완료되어야 한다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의 발언에 주목이 필요합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학점 인정과 관련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인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의 노력을 지켜보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개선 방안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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