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신인인 폴 스킨스(22세,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데뷔 첫 해에서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낙점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NL) 챔피언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토리 루블로 감독은 13일 스킨스를 내셔널리그의 선발투수로 확정했다고 MLB 사무국이 전했습니다.
2019년 7월 열린 MLB 신인드래프트에서 폴 스킨스는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되었으며, 데뷔 첫 해에 이미 세련된 투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폭발적인 파워와 압도적인 투구를 바탕으로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킨스는 160마일(약 257km/h)이 넘는 폭발적인 스피드의 공을 던지는 '괴물신인'으로 불린다. 스킨스가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나서는 것은 1962년 데이브 스텐하우스, 1976년 마크 피드리치, 1981년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1995년 노모 히데오에 이어 5번째로, 특히 노모 이후 29년 만에 신인으로서는 처음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MLB의 '괴물신인' 폴 스킨스가 데뷔 첫 해에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낙점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의 더 많은 활약과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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