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관리천에서 발생한 수질오염 사고를 해결하고 관리천을 정상화하기 위한 작업이 마무리되었다고 보도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환경단체는 아직까지 오염수가 가득 차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지난달 9일 평택시 소재 관리천에 화학물질이 유입된 뒤 한 달 동안 25만 톤의 오염수가 처리되었다. 환경부는 이후 오염물질 농도와 독성 등의 측정 항목이 개선되어 정상화 과정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평택시와 화성시는 방제 작업을 통해 오염 하천수를 처리하고 수질을 정상화하는 데에 성공했다. 관리천 오염구간의 수질은 특정 수질유해물질, 생태독성, 색도 등 모든 항목이 정상화되었다고 보도되었다.
평택시 관리천에서 발생한 수질오염 사고는 환경부와 평택시의 노력으로 38일 만에 해결되었다. 관리천의 오염수는 25만 톤이 제거되고 수질이 정상화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이에 대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관리천의 기능 회복을 위해 단계적으로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에 환경단체는 아직 오염수가 가득 차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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