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주와 전남 지역은 호우특보가 발령되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9일부터 전남 완도·흑산도·홍도에 호우경보가 발령되어 왔습니다. 현재 완도와 거문도·초도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오는 13일까지 비가 계속되며, 누적 강수량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 남해안 지역에서는 새벽 시간당 70mm의 강우가 예상되어 수해와 교통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전남 해안 지역에서는 시간당 50mm에서 7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과거 2일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최대 226mm의 강우가 쏟아져 많은 피해를 낳았습니다. 신안, 영암, 해남, 강짐, 완도, 진도 등에서 시간당 강수량이 기록되었으며, 이로 인해 피해 신고와 주민 대피가 이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지방기상청은 호우특보를 계속 발령하고 있으며, 광주와 전남 지역의 거의 모든 지역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도로 침수, 나무 쓰러짐 등에 대한 피해가 신고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지금까지의 호우로 인해 전남 지역에서는 100mm 이상의 강우가 있었으며, 주민들은 대피를 하거나 여객선 운행이 중단되는 등의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교통 통제도 이어지고 있으니 이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관할 당국에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이처럼 호우특보가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강수량과 피해 상황을 고려할 때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남해안 지역에서는 새벽 시간대에 추가적인 강우가 예상되어 있으니 주변 환경을 주의 깊게 살피시고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은 현지 기상 정보를 주시하며 안전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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