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병원성


광주에서 9년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여 당국이 확산 방지에 나섰다. 18일 광주 남구 기러기 농장에서 AI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광주에서 2015년 이후 처음 발생한 사례이다.

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역학조사와 주요 철새 서식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고광완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확산을 차단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는 기러기 670마리를 처분하고, 기러기 사육 농장 주변 10km 반경 내 이동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광주에서 9년 만에 발생한 고병원성 AI를 막기 위해 광주시는 총력 대응에 나섰다. 확산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모든 역량을 동원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해당 농장에서 기러기를 처분하고 이동 제한을 시행하는 등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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