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호우경보 침수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이틀째 비가 잦아들었지만, 신안 흑산도와 홍도 지역을 제외한 곳에는 여전히 호우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어제부터 이틀간 도로와 건물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여 1,20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어 현장 복구와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거문도와 초도를 제외한 광주와 전남 전역에는 여전히 호우경보가 발려하고 있습니다. 새벽 3시 기준으로는 광주에서 2명이 실종되고 368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하철역이 침수되고 도로가 물에 잠겨 막히는 등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는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되어 있으며, 특히 늦은 밤을 중심으로 산사태, 제방 붕괴, 시설물 침수 등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경남 지역에서도 강한 비가 계속되고 있어 부산에서는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광주는 일 강수량 기준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역대급의 호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제주도의 산지와 북부 지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대구와 무안, 사천 공항에는 뇌우 경보가 내려지고 광주공항에는 뇌우 경보와 저시정 경보, 호우경보가 발려있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일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피 명령이 발령되어 신안교 인근과 영산강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경남 전역에서도 호우경보가 발령되어 하동, 살천, 합천 지역에는 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호우경보가 호우주의보로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비가 예상되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18일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강한 비가 이어졌고, 이로 인해 스타벅스의 테이블과 의자가 물에 떠다니는 등의 장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이틀째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현지에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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