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원작자 대하사극


KBS 2TV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의 원작 소설을 쓴 길승수 작가가 드라마에 대한 비판을 표명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작가는 드라마의 전개와 현종 등 캐릭터 설정에 대해 매우 실망하고 분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길승수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고려거란전쟁'의 16화 이후의 드라마 내용에 대한 비판을 내놓았다. 그는 드라마가 삼류로 보인다고 말하며 원작 내용을 무시하고 대하사극으로서 역사에 충실해야 한다는 기대를 표현했다. 또한 작가는 드라마가 웹소설과 같은 수준이라고 비난하고, 현종 캐릭터를 바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길 작가의 불만을 공감하며 동의의 목소리를 내놨다.

'고려거란전쟁'의 원작자인 길승수 작가가 드라마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작가는 드라마의 전개와 캐릭터 설정에 대해 삼류 드라마라고 비판하며 대하사극으로서 역사에 충실해야 한다는 염원을 밝혔다. 이러한 작가의 비판은 네티즌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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