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10년 만에 착공되었습니다. 이는 부산 수산업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이를 통해 "부산시민과 소비자들에게 깨끗한 바다의 선물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사업 시행자인 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이를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2422억 원으로 국비의 70%를 차지합니다.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부산공동어시장은 콜드체인 시설과 물류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위생적이고 선진적인 밀폐형 위판장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산지 위판장으로 국내 수산물 유통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수산물 유통 환경이 혁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973년 현재 위치에 개장한 이후 반세기 동안 변화 없이 운영되어 왔는데,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착공식은 예정대로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약 47개월이 소요되며 2029년 말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착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부산공동어시장의 현대화사업이 부산 수산업의 발전과 국내 수산물 유통 환경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은 19일 착공식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 수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깨끗하고 혁신적인 수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부산공동어시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 국내 수산물 유통의 중심지로서 더욱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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