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 맥주 브랜드 하얼빈 맥주에서 곰팡이 독소가 검출된 소식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불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콩소비자위원회의 안전성 검사 결과에 따르면, 하얼빈 맥주에서 생산된 '맥도(마이다오) 맥주' 제품에서 곰팡이 독소인 '데옥시니발레놀'이 발견되었고, 소비자들은 이에 대해 큰 분노와 불안을 표현하고 있다. 중국의 증상과 안전성 등에 대한 해명이 나오기도 하였으나 여전히 소비자들의 불신이 남아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최근 3년간 국내 수입 이력이 없다고 밝혔으며, 국내 소비자들은 중국산 맥주를 조심하고 중국의 맥주 안전성에 대해 더욱 주의해야 할 것으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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