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떠나 가운을 입은 전공의들이 5시간을 넘는 마라톤 회의를 진행한 뉴스가 보도되었다.
전공의들은 회의가 끝나고도 입장을 밝히지 않고 회의장을 떠나는 등 묵묵부답으로 대처했다. 해당 회의에서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반발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남겨둔 환자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는 등 갈등 요소가 있었다.
대전협을 이끄는 박단 회장을 포함한 전공의들은 정부에 의대 증원 백지화와 부당한 명령 철회를 촉구했다.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대응 방안에 대한 입장문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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