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비즈니스 협력

한-베트남 비즈니스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성사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 범위가 첨단산업으로 확대되었으며, 양국 기업 간의 진출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한 대한상의의 적극 노력이 언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 정재계 5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협력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에너지, 첨단소재, 인공지능(AI),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KT와 베트남 1위 통신사가 동남아 AI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을 체결하고 LG CNS가 베트남에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LG CNS는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기업과 협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계인 포스코그룹 사장이 베트남 산업부 장관과 회동을 가졌는데, 포스코그룹이 베트남에서 LNG와 희토류·철강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양측은 에너지·자원 개발 및 제조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은 양국의 투자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양국 간의 협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기업들이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발전되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상호 발전과 번영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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