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한축구협회는 U-17 남자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백기태 포항 유스디렉터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17세 이하 대표팀 감독으로 백기태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진 첫 사례다.
백기태 감독은 포항에서 23년간 유소년 지도자로 활동해온 유소년 육성 전문가다. 그는 포항제철고 출신으로 원클럽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백기태 감독은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발전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백기태 감독은 U-17 대표팀의 선수들에게 높은 수준의 훈련과 지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축구협회는 백기태 감독을 선택함으로써 유소년 축구 육성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인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임으로 인해 U-17 대표팀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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