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원 접고… 73세 백령도 유일한 산부인과 의사
한덕수 총리는 백령도에 산부인과 의사가 없다는 이야기에 고민하던 박씨가 오 과장 부임 소식을 듣고 백령도에 왔다고 하는 기사가 나왔다. 백령도 자원 의향자인 오 과장은 백령도에 산부인과가 없다는 기사를 보고 지인의 소개도 있었기에 의향을 결심한 것이라고 한다. 이에 한 총리는 백령도 산부인과 의사에게 영상 통화를 하고 따뜻한 선택에 감사하다는 의미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령도에는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년 7개월간 산부인과 의사가 없어 진료가 불가능했으며, 이 기간에 백령도 출산을 한 여성들은 대형 병원으로 응급 이송되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오 과장의 자원 봉사는 백령도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총리는 백령도 자원 의향자인 오 과장과의 영상 통화에서 "쉽지 않은 결정을 고마워한다"고 전달했다.
한덕수 총리는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하고 보상 체계의 공정성을 높여 필수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노력해온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같은 기사는 백령도에 있는 산부인과 의사 부족 문제를 보도하면서 백령도를 기다린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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